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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이란
 
폐백의 방법/절차
 
폐백음식
 
전통적 이바지
   
   
 
   
 

폐백음식은 꿩 또는 닭을 오징어오림으로 장식한 오징어오림 닭 , 자손번창을 상징하여 대추와 밤으로 장식한 대추, 쇠고기의 엉덩이살(홍두께살 부위)로 정성껏 말림작업을 한 쇠고기포-육포 , 각종 아홉가지 안주류로 구성한 구절판과 곶감오림 장식 그리고 술 이외의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됩니다.

오징어오림 닭
폐백은 꿩 또는 닭으로 하는데 오늘날은 닭으로 합니다. 닭을 찜통에서 잘 쪄서 꾸덕꾸덕하게 말려 두 마리를 나란히 청·홍사지나 오징어 등을 예쁘게 오려 정성스럽고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대추쌓기말이
시아버지께 드릴 때의 폐백은 대추로 시어머니는 포,꿩, 혹은 닭으로 합니다. 대추는 백익홍이라하여 장수를 의미합니다. 벌레먹은것은 골라내고 깨끗이 씻은 다음 정종과 물을 사용 윤이나게 하여 꼭지를 따내고 실백을 박은 뒤 다홍실로 꿰어 쌓기 장식합니다. 밤도 함께 사용하면 좋습니다.

쇠고기포-육포
소의 엉덩이 살을 쟁반크기에 맞추어 아끼지말고 3Cm두께이상으로 저며서 각 종 양념을 치고 말리고 뒤집어 참기름을 발라 다시말리는 작업을 수 차례 반복하되 장식 또한 예술적으로 마감하면 고급 포가 완성된다.

구절판
폐백의 실속을 위해 마련하는 기본 안주감이다. 상견례를 하면서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정종 안주로 그만이다.

곶감오림 장식
폐백요리를 예술작품으로 보여주는데 작품성이 뛰어나며. 폐백시 여성분들이나 노약자가 들기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폐백음식은 서울식이니, 전라/경상, 광주식, 전주식등으로 지역과 가풍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신부의 정성이 담겨있고 예술감있는 작품이면 충분하다. 최근 웨딩기획사나 혼례전문회사등에서 판매하는 기계적이고 단순한 대량제조 음식은 정성과 독창성 및 청결함이 결여될 수 있으므로 재고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폐백은 결혼 대사중 신부가 시댁 부모, 친지에게 큰절을 드리는 상견례 예식의 하나로 신부가 시부모에게 음식을 마련해
시가에 첫 인사를 올리는 예로써 행여 딸이 흠 이라도 잡힐세라 조심스런 손길로 장만해 주시던 친정 어머니의 폐백음식.
시가에 처음 보내는 음식인지라 그 마음쓰임과 정성이 대단했었다.

폐백의 종류는 지방마다 풍속이 다르지만, 음식류 중 육포, 편포, 닭폐백 등 구분하여 형편에 따라 선택하였다.
구절판도 함께 가는데 마른 구절판 또는 진 구절판으로 준비하였다.

폐백 드릴 때는 시부모님, 조부모님 순으로 절을 한다.
놓는 순서는 밤, 대추는 양(陽)이라 동(東)쪽, 시아버지 앞에 놓고, 고기(육포, 편 포, 닭)은 음(陰)이라 서(西)쪽 시어머니 앞에 놓는다.

보자기도 음·양의 조화로 청·홍 보자기에 쌌으며, 보자기 네모서리에 금전지나 술 을 붙인 겹보로 싸서 묶지않고 네귀를 모아 근봉(謹封)이라고 쓴 간지로 돌려 말아 붙이는데
이는 존경과 축하의 뜻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라는 뜻의 배려가 담겨있다.

시부모가 절을 받고 난 후 밤, 대추를 신부에게 던져주는 뜻은 밤의 경우 우리집에 와서 밤뿌리처럼 한가닥으로 변함없이 굳게 살아 달라는 뜻이며, 대추는 번영과 장수를 뜻한다.

준 비 물 : 밤 5되. 대추 5되. 잣. 정종 1컵. 청실·홍실. 목판.


밤은 굵은 것으로 잘 씻어 바구니에서 물기를 빼고, 대추는 꼭지를 따 깨끗이 씻어 정종을 넣고 따뜻한 곳에 하루 저녁 재워둔다.
대추는 꼭지부분에 잣을 박아 홍실 한줄로 꿰어 놓는다.
목판에 밤을 가지런히 깔고, 실에 꿴 대추를 돌려 가며 안에는 밤을 고여 가면서 고 임을 한다.
7단 또는 9단을 쌓아 올린 위에 밤을 몇개 놓고, 청·홍실을 보기좋게 얹어 마무리 한다.

구절판
☞ 준 비 물 : 구절판. 대추. 잣. 오징어. 호두. 곶감. 육포. 은행. 수삼. 밤(솔잎. 땅콩. 청실. 홍실. 계피가루. 꿀)

- 구절판은 미리 씻어 냄새를 뺀다.
- 잣은 잣눈을 뗀 자리에 솔잎을 끼워 5개씩 붉은 실로 묶어 가지런히 담는다.
- 호두는 속 껍질을 벗겨 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 졸여 기름에 튀겨낸다.
- 은행은 약한 불에 소금을 조금 넣고, 기름에 살짝 볶은 후 속껍질을 벗겨 3알씩 꽂 아 청실에 묶어 담는다.
- 곶감은 씨를 뺀 후 6 - 8 등분하여 꽃 모양으로 만들어 잣을 박아 담는다.
- 통수삼은 깨끗이 손질해 하루 전에 씻어 놓고, 대추는 돌려 깎기로 씨를 빼고 채 썰 어 놓고, 수삼도 얇게 돌려 깎기를 하여 대추 썬 것을 넣고 싼다.
- 육포는 예쁘게 잘라 잣을 곷 모양으로 얹어 담는다.
- 오징어는 꽃모양으로 오려 땅콩으로 마무리 하여 담는다.
밤은 삶아서 체에 내려 꿀로 개어 밤 모양으로 만들고, 계피 가루를 묻혀 예쁘게 담 는다.

닭폐백
☞ 준 비 물 : 닭. 계란지단(황·백). 석이버섯. 표고버섯. 대추. 밤. 은행. 잣. 당면. 실고추. 메추리 알. 청·홍실. 생즙. 파세리. 목판.
닭은 큰 것으로 머리와 다리가 달려 있는 것으로 구입하여 양쪽 날개가 모아지도록 묶고, 머리가 반듯이 서도록 세우고 다리는 몸에 가려지도록 접어서 소금, 후추, 정 종, 생즙을 뿌려서 찜통에 30-40분간 불 조절을 하면서 쪄낸다.
당면은 10-15㎝ 정도의 크기로 짤라 기름에 튀겨 놓는다.
목판에 당면 튀긴 것을 깔고 찐 닭을 앉힌다.
닭 등위에 표고버섯 볶은 것, 흰 지단, 실고추, 황색지단, 석이 버섯 볶은 것 등을 가지런히 놓고 메추리 알로 마무리한다.
대추는 잘 불려 한 쪽에 잣을 꽂아 메추리 알 밑으로 2-3바퀴 돌려서 꽂아 준다.
나머지는 밤을 가지런히 놓고 마무리 짓는다.
은행은 볶아 목걸이를 만들어 돌리고 입에는 대추를 물린다.

편포
☞ 준 비 물 : 소고기 갈은 것 (대접살) 6근. 달걀 노른자 삶은 것 3개. 황색 지단. 파세리. 갖은 양념 (소금, 후추, 마늘, 참기름, 설탕)
소고기 갈은 것에 양념을 적당히 하여 3등분하여 탑모양으로 올려 놓는다. 그 위에 삶은 노른자를 체에 내리고 고명을 얹어 장식한다.
더울 때는 호일로 싸서 구워 보낸다.

육포
☞ 준 비 물 : 소고기 12근. 간장 5컵. 마늘즙 2큰술. 정종 5컵. 참기름 2컵. 후추 1큰술. 소금 약간. 물 2컵. 양파 4개(즙만). 설탕 약간.
소고기는 홍두께살을 결대로 3-4㎝두께로 핏물을 뺀 후, 반듯하게 양념장에 2-3시간 재웠다가 통풍이 잘 되는 응달에 2-3일간 말린다.
목판에 솔잎을 깔고 육포를 놓게 올리고 위를 장식 한 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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